너무 고마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토요일(19일) 집들이한 잠실 새댁이예요
그날 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인원도 많고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요리도 잘하시지만 많은 손님이 한꺼번에 오셔서 저는 당황해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요리사님께서 너무도 능숙하게 요리를 내주셔서
우리신랑도 저도 감탄을 했습니다
역시 우리가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대만족을 했습니다
오늘 신랑이 출근하니까 동료들이 다들 대접 잘~받았다고
인사를 많이 받았다고 요리사님께 꼭! 인사드리라고...
너무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칭찬 받았어요
12월에 시아버님 생신에 다시한번 부탁 드릴께요
건강하시구요 그때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