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잘~치렀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산동 집들이한 새댁이예요
그날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손님이 오니까 정신이 없었는데
요리사님의 능숙한 솜씨로 한순간 요리가 척척 나오니까
우리 신랑이 역시 전문가라 다르다고 감탄을 했어요
다들 너무 대접 잘 받았다고 다음날 신랑 출근해서
인사 많이 받앗다고 기분이 좋아서 싱글벙글~~~
6월에 아버님 생신에 예약 하라고 하네요
너무 일른것 같아서 6월초에 전화 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그때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