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리에 마친 아가 백일...

안녕하세요 요리사님.
지난 일요일에 백일음식 주문했던 신길동 아기 엄마입니다.
이런 후기글 잘 안남기는데....
요리사님의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배려에 꼬~옥 감사드리고 싶어서 아이들이 자는 틈에 얼릉 몇자 적습니다.
처음 주문해본 출장요리라 혹시나 하는 맘에 당일까지도 불안했는데.. 정말 기우 였습니다.
손님들 모두 음식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는걸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조만간 친정아버지 생신때 다시 한번
부탁드릴께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