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잘~했습니다

안녕하세용~ 논현동 새댁이예요
선생님이 다 해주시고 가셨는데 손님들께는
친정 엄마가 해주시고 가셨다고 했더니
엄마 요리솜씨가 너무좋으시다고 칭찬이 자자 해서
약간 찔렸지만 덕분에 엄마만 요리짱!이되셨죠
엄마도 저의 거짓말에 기분좋아하시고 덩달아 신랑도
싱글벙글^^ ^^ 집들이 하고 3일은 집안 화재 였어요
선생님이 다 해주고 가신거 내놓기만 했는데 그렣게
힘이 들엇는데 그많은 양을 요리 하시느라 얼마나
힘이드셨어요 제가 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여러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것은 좋은데 건강을 챙기셔야
할것 같더라구요
건강 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친구들 한테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