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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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분 좋게들 드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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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숙
작성일04-10-04 17:55 조회1,3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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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난 9월25일 집들이겸 명절 치룬 용산구 문배동 집이에요.
바로 인사드린다는게 출근하면 잊어버리고 퇴근하면 생각나고......그러다보니 이제야 하게 되네요.
그날 너무 감사했읍니다.
시어른들을 비롯 음식을 드신 분 모두가 음식이 괜찮았다고
칭찬을 하시더군요. 물론 제가 하고 들은 소리면 더 기분이 좋았겠지만 그래도 손님을 초대한 안주인으로서 기분이 많이 좋았답니다. 여기저기 입소문 많이 낼께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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