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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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애
작성일03-11-03 20:36
조회1,6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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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토요일에 애기 백일잔치한 마포입니다.
저희집에서 음식해주신 두분께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시댁분들이 음식이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다고 난리였어요.
더구나 애기가 어려서 아무것도 하지못했는데 일요일에 쓸 요리까지 덤으로 해주고 가셔서 얼마나 편했는지 모릅니다.
다음번에 행사있으면 꼭 그 두분하고 다시 만났으면 하고요.
두분께 너무 고맙다고 꼭 인사드리고 싶어서 몇자남깁니다.
저희집에서 음식해주신 두분께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시댁분들이 음식이 고급스럽고 너무 맛있다고 난리였어요.
더구나 애기가 어려서 아무것도 하지못했는데 일요일에 쓸 요리까지 덤으로 해주고 가셔서 얼마나 편했는지 모릅니다.
다음번에 행사있으면 꼭 그 두분하고 다시 만났으면 하고요.
두분께 너무 고맙다고 꼭 인사드리고 싶어서 몇자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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