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집들이

안녕하세요 바쁘시죠 바쁘실거예요
엊그제일 을 생각하면 괜실이 기분이즐거워져요
어르신들이맛있게 잡으시며 흐뭇해하시던 표정과
아기아빠친구들이 저의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즐거운표정으로 그날의 그많던 음식이모자를지경 이었으니까요
접대의 기분을 한껏느꼈어요
가르켜주신대로 하니까 손쉽고 빠르고 음식이 나가는대로
비워지니까 가볍게흥분도 되고 요리가 이런것이구나하고
새삼 다시 느꼈읍니다
조만간에 다시 볼거예요 고마운마음에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합니다 사업에 무궁한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잠원동현대아파트 선영이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