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수원에 지민이 엄마예요
집들이 하는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날 회사직원들께서 음식이 깔끔하고 정성이 들어있다고
특히 팔보채가 너무 맛있다고 이사님께서 칭찬을 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남편도 좋아했어요
제가 직접요리 한것도 아닌데 우쭐한 기분이였어요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음달에 또 꼭 와주실께죠? 오셔야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