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직장동료 집들이 대박났어요~~~

안녕하세요?쌤  분당에 인영이예요
제가 처음 쌤을만난게  고3때였으니까 우리벌써18년이나 됐어요
어린 소녀가 대학가고 결혼을했는데 쌤은 여전히
젊고 건강하게 맛있는 요리를해주셔서 넘~감사합니다
처음에 저희집에 오셨을때 연어샐러드가 넘~맛있었던기억이나네요
이번에 저희신랑도 샐러드가 맛있다고 남겨주신거 다음날 다~먹었어요
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손님들이 모두 잘먹고간다고했어요
신랑이 마치 장모님께 잘  대접받은 기분이라고하네요
쌤  건강하시고  내년에 우리 애기 백일잔치랑 돌잔치도 해주셔야해요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