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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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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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리꽝 남편
작성일02-07-23 00:29 조회2,6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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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불렀는데 집사람의 솜씨로는 어림없고,
어떻게 하나하고 생각하던끝에 컴퓨터에서 출장요리라는
사이트를 찾아보게 되었읍니다.
여러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경험(?)이 있는것 같은
이향숙출장요리라는 곳이 믿음이 가서 출장요리를 부탁했는데 (조금은 의구심이 있었지만), 걱정은 거기까지, 모든 손님들의 한결같은 찬사에 어깨가 으쓱 되었지요.
정성과 맛이 담긴 이향숙요리사님께 감사드리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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