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팔순잔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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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인애
작성일12-03-28 15:34
조회2,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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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24일) 아버님 팔순잔치 해주신 인천이예요
아버님께서 워낙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걱정 많이 했었어요
근데 아버님이 음식이 달지도않고 간이 잘맞아 맛이있으시다고
저보고 수고많았고 고맙다고 하셔서 저 눈물날뻔했어요
모두 요리사님덕분에 칭찬받고 효부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신랑도 고생많았다고 요리사님께 인사드리라고 하네요
저의 6월에 김포로 이사가면 또! 부탁드려야 할것같아요
그동안 건강하시고 그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워낙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걱정 많이 했었어요
근데 아버님이 음식이 달지도않고 간이 잘맞아 맛이있으시다고
저보고 수고많았고 고맙다고 하셔서 저 눈물날뻔했어요
모두 요리사님덕분에 칭찬받고 효부되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신랑도 고생많았다고 요리사님께 인사드리라고 하네요
저의 6월에 김포로 이사가면 또! 부탁드려야 할것같아요
그동안 건강하시고 그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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