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집들이 고마웠습니다~~~

안녕하세요 26일날 신랑회사 직원들 집들이 해주신 분당새댁이예요
더운 날씨에 넘 수고많으셨어요 에어콘까지 고장이나서...
저는 아무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힘이들어서 손님들이 가시고 완전 지쳤었어요
오신 손님들께서 음식 맛있다고 칭찬 많이 하시고 가셔서 우리신랑 좋아서 싱글 벙글....
요리사님께 인사드리라고  담에 아버님 생신에 꼭! 오시라고 하네요
8월에 다시뵈야 할것같아요 날짜 확정되면 전화 드릴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요 그때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