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집들이 고마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11일 집들이 해주신 죽전입니다

저의 집사람이 요리 솜씨가 없어서 집들문제로 걱정하는걸보고

부하직원이 강력히 추천을하면서 본인이 요리사님께 전화를했죠

처음엔 사실좀 걱정을하니까 자기가 책임질수있다고 호언장담을 해서 믿고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오셔서 요리하시는모습보고 집사람이 전화를해서

너무 잘하신다고 걱정 말라고 연락을 해주더라고요

그날 요리도 맛이좋았지만 요리사님 인품역시 너무 좋아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월요일날 출근해서 많은 직원들이 대접 잘받았다고 인사 많이 받았습니다

그날 수고많으셨는데 제대로 챙기지못했다고 집사람이 죄송해합니다

언제 역삼동 저의회사 근처오시면 연락주십시요 식사대접 하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