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돌~잔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지에 웅이맘이예요

추석 임박한날이라 물가도 비싸고 복잡하데

저의 아들 돌~잔치 해주시는라 고생 많으셨어요

가족도 많고 복잡해서 저는 정신이 없어서 아무것도

몰라 쩔쩔해매는사이 요리사님 벌써 손님상이 끝나셔서

맛있게들 드시고계셔서 놀랐어요 존경스러웠어요

저의 시고모님께서 무지 까다로우신데 고모님께서

좋았다고 하시니까 어머님께서도 흡족해 하셨어요

요리사님 수고하셨다고 인사드리라고 하시네요

명절 연휴보내느라 이제야 감사의글..드립니다

넘 수고많으셨어요 아마 시고모님께서 전화 드릴께예요

10월에 따님 결혼해서 요리사님께 부탁드릴꺼예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고 도!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