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집들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금요일(24일) 집들이 해주신 한남동입니다

연휴끝이라 제대로 요리가 될까? 하고 걱정을했는데 괜한 걱정을했더라구요

직원들이 다들 대접 잘~받았다고 인사를 많이 받았어요

저의 어머니께서 요리사님께서 요리를  아주 깨끗하게 하시더라고 흡족해 하셨어요

어머니가 해주신것처럼 위생적이고 맛있는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시고 년말에 다시또 뵈야 할것같습니다 가족모임이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