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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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집들이 대~성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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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지
작성일10-09-14 18:23 조회1,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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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리사님! 9월3일 집들이 해주신 동백지구 새댁이예요
 신랑회사 직원 집들이라 넘 걱정됐는데 신랑이 친구한테 요리사님 소개받고
 전화 상담 주셨어도 사실 살짝 걱정은했었어요
 근대 요리사님 오셔서 요리하시는것 보고는 괜한 걱정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이사님이 넘 좋아하셔서 신랑이 요리사님 소개해준 친구에게 고맙다고~~~
 추석 지나고  아직 저의 회사직원하고 가족들해서 세변정도?해야해요
 그때도 부탁드립니다 날짜 정해지면 전화 드릴께요
 명절 잘~지내시고 또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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