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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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집들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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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관
작성일10-07-19 22:53 조회1,8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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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회사 집들이 해 주신 용인입니다.

그날 너무 수고 많으셨는데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회사 직원들이 요리가 너무 맛있다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10월에 저희 아버님 칠순잔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시고 10월에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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