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돌잔치 대성공 했어요^^ ^^

안녕하세요 22일 돌잔치 해주신 분당에 범준맘이예요
10년만에 낳은 아들이라 애지중지 하시는 시부모님께서
돌잔치를 잘~해주실려고 하셔서 요리사님께 부탁했더니
아버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셔서 내심 저도 살짝 걱정은 했는데
워낙 우리조카가 강추~하기에 부탁드렸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아버님께서 까다롭게 하셔서 죄송 하시다고 하셨어요
이해하시죠? 손자 사랑하시는 할아버지 마음이예요
집안 어른들께서도 잘 했다고 칭찬 많이 하셨어요
암튼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3월에 아버님 생신이라 요리사님 또!뵈야 할것같아요
아버님께서 요리사님께 부탁하라고 결정 하셨어요
건강 하시고 3월에 날짜 확정되면 미리 연락 드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