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팔순잔치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1/22일 어머님 팔순잔치 해주신 역삼동입니다
저의 어머님이 혼자서 저희 3남매 키우시는라고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는 누구보다 효도를 해야합니다
건강도 좋지못하셔서 어디 나가기도 어렵고해서
친구소개로 요리사님께 부탁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날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머니께서 음식도 많있게 드시고 자식 덕에 고생한 보람이 있으시다며
기쁨에 는물을 많이 흘리셨어요 요리사님 덕분이예요
내년 3월에 장모님 팔순이라 그때 다시한번 모셔야 할것같습니다
일하시는 모습보니까 너무 힘드실것 같아서 건강 챙기세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