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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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경
작성일09-09-28 10:49
조회2,0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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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친정식구들 을 모시고 엄마 생신겸 집들이를 했습니다. 아침 10부터 수고해주신 우리 큰언니 같은 이향숙 요리사님과 은아씨 정말 감사합니다. 집들이가 이렇게 편하고 즐거운일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희 담에도 또 하려구요. 음식도 너무 맛있다고 다 칭찬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전화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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