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 집들이 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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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정애
작성일09-06-22 12:46
조회1,8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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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당동 (20일) 집들이한 새댁이예요
집들이 때문에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하니까
신랑이 회사 동료에게 수소문해서 선생님 소개받고 바로
전화 통화 해서 갑지기 하게되어서 저는 정신도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쩔쩔 해메고 있는데 아무 걱정말라는
신랑말만 믿고 있는데 선생님 오셔서 능숙한 솜씨로 척척 요리가
완성되서 나오는데 저는 그저 감탄할뿐이였어요
신랑도 친구가 잘하신다고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환상적일줄은
몰랐다고 친구 한테 고맙다고 전화 하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오셔서 정리도 해주시고 음식도 드시고는
요리 잘 하는 사람이라고 다음 아버지 생신대 선생님께
부탁드리기로 했어요 그날 하나도 챙기지를 못해서 죄송 했어요
혹시 몸살 이라도 나실까바 걱정됐어요 괜찮으세요?
건간 챙기셔야 하겠어요 건강 하시고 아버지 생신때 또!뵐께요
감사합니다
집들이 때문에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하니까
신랑이 회사 동료에게 수소문해서 선생님 소개받고 바로
전화 통화 해서 갑지기 하게되어서 저는 정신도없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쩔쩔 해메고 있는데 아무 걱정말라는
신랑말만 믿고 있는데 선생님 오셔서 능숙한 솜씨로 척척 요리가
완성되서 나오는데 저는 그저 감탄할뿐이였어요
신랑도 친구가 잘하신다고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환상적일줄은
몰랐다고 친구 한테 고맙다고 전화 하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오셔서 정리도 해주시고 음식도 드시고는
요리 잘 하는 사람이라고 다음 아버지 생신대 선생님께
부탁드리기로 했어요 그날 하나도 챙기지를 못해서 죄송 했어요
혹시 몸살 이라도 나실까바 걱정됐어요 괜찮으세요?
건간 챙기셔야 하겠어요 건강 하시고 아버지 생신때 또!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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