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분들 집들이 잘~마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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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신애
작성일08-09-29 11:31
조회1,5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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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요일에 집들이 해주신 반포예요
그날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저는 걱정이 되어서 잠을 못잤어요
인원도 많고 워낙 요리솜씨가 없어서 걱정 하고있는데
회사 언니의 적극전인 강추!에 조금은 마음을 놓긴했지만
내심 걱정을 했답니다
요리사님 오셔서 요리 하시는것보고 괜한 걱정을 했다는걸 알았어요
저의 시어머님 께서도 안심하고 가셔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요리사님 덕분에 저만 칭찬받고 또 금일봉도 두둑히 받았어요^^ ^^
저희 아버님 칠순잔치가 11월이예요 그때도 부탁드릴것같아요
건강 하시고 11월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저는 걱정이 되어서 잠을 못잤어요
인원도 많고 워낙 요리솜씨가 없어서 걱정 하고있는데
회사 언니의 적극전인 강추!에 조금은 마음을 놓긴했지만
내심 걱정을 했답니다
요리사님 오셔서 요리 하시는것보고 괜한 걱정을 했다는걸 알았어요
저의 시어머님 께서도 안심하고 가셔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가셨어요
요리사님 덕분에 저만 칭찬받고 또 금일봉도 두둑히 받았어요^^ ^^
저희 아버님 칠순잔치가 11월이예요 그때도 부탁드릴것같아요
건강 하시고 11월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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